티스토리 뷰
우연히 이런 질문을 던졌었다..
"내가 뚱뚱해?"
돌아온.. 대답들..
"네.. 뚱뚱해요.."
"너.. 혹시 몰랐냐?"
"무슨 대답을 듣고싶냐"
"븅신.. 지랄을 해요.. 닥쳐라."
"(피식~)"
-_-;;;
심하게 상처 받았었다.
사실 난 내가 뚱뚱하다고는 단한번도 생각해 본적이 없기에..
물론 50Kg대 나갈때 비해서 많이 찌긴 했지만..
위의 결과를 봐도..
내가 약간 비만 정도지 뚱뚱.. 까지는... 쩝..
그냥 괜히 오늘은..
Defcon의 "힘내세요 뚱!!" 이란 노래가 막 생각이 나는군.. 쩝..
'My Life Story > My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후후... (0) | 2005.07.26 |
---|---|
술..술..술.. (0) | 2005.07.25 |
여름휴가... 쩝.. (2) | 2005.07.22 |
며칠째 술로 살고 있는... (2) | 2005.07.22 |
술마시고 음주운전을 하다.. (0) | 2005.07.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