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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All About (856)
업무이동...

개발프로젝트에서 다시 유지보수 멤버로 빠져버렸다. ㅜㅡ 좋은건지 나쁜건지... 개발하고 싶은데.. 쩝..

My Life Story/My Life 2005. 8. 29. 17:32
국내여행비를 나라에서?

어? 국내여행비 나라에서 준다고? 급여 250만원 이하에 경비 40% 지원 “모르는 사람 많아…어서 신청하세요” 이호을 기자 ‘여행바우처를 아시나요?’ 회사원 조규은(31)씨는 5월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다녀왔다. 2박3일간의 여행에 든 경비는 80만원이었지만 60만2천원밖에 지출하지 않았다. 여행바우처 제도를 통해 정부와 회사로부터 각각 9만9천원씩 지원받았기 때문이다. 여행바우처는 중소기업 근로자들에게 정부가 15만원 한도 안에서 여행 경비의 40%를 지원해주는 제도다. 지방관광을 활성화하고, 경제적 여유가 없는 저소득 근로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3월 처음 도입됐다. 4월 1차 접수 결과, 158명이 신청해 고작 106명 만이 혜택을 보았다. 홍보 부족 탓도 있지만 지원자격을 월 소득 170만원 이하..

My Life Story/Just Read 2005. 8. 26. 16:52
주변에 가볍게 소주 한잔 나눌사람이 없어졌지..

나한테 뭔가 문제가 있나보다. 그런 생각이 든다. 가볍게 술생각 날때.. 소주한잔 나눌 사람이 없다. 언제부턴가. 맘편히.. 술한잔 해요.. 할사람이 없네.. 그냥 답답해서.. 술한잔 하고 싶은데.. 내가 뭔가 문제가 있나보다.

My Life Story/My Life 2005. 8. 24. 18:30
사람들 참 희한하네~

본프레레 감독 사태를 보면서 참.. 난 이해할수가 없다. 본프레레 감독 한참 욕먹을때는.. 무조건 경질시켜야 된다. 장난하냐. 감독자격도 없다. 스포츠신문보고 선수 기용하냐.. 어쩌구 저쩌구.. 사방팔방 언론이고 여론이고 인터넷이고 경질론으로 뒤덮였었다. 옹호해봐야 "그래도 좀더 봐야 하지 않을까요...." 정도였나? 그런데 경질되고 나서.. 경질이 장땡이냐.. 나는 본프레레가 답이라고 생각한다. 이전에도 그랬고 나는 본프레레를 믿었다. 히딩크도 그랬잖냐. 기술위부터 해체해라.. 본프레레는 현재 시행착오중이다. 어쩌구 저쩌구... 사방팔방 언론이고 여론이고 인터넷이고.. 그 많던 경질론은 쏵 사라지고.. 동정론, 옹호론이 자리를 잡고 있다. 그중아무도 이전에 본프레레를 욕하지 않은것처럼.. 참 희한한 일..

My Life Story/Just Read 2005. 8. 24. 18:01
가끔은.... 부럽다.

가끔은 그림 잘그리는 사람들이 부럽다. 그림 잘그리는 사람들은 그림으로 참 많은 것을 표현한다. 가끔은 글 잘쓰는 사람들이 부럽다. 그 사람들은 글로써 자신들의 세계를 표현하고 그려간다. 가끔은 힙합 MC들이 부럽다. 그들은 랩으로써 자신의 생각과 감정과 느낌들을 참 다야앟게 표현해 낸다. 난.. 그림도 글도 랩도 아무것도 소질이 없다. 그림은 아예 먹통이고.. 글은.. 깝깝하고.. 랩은 남들이 해놓은 데로만 따라부르는 뻐꾹이가 되어버린다. 그래서 난 내 생각 느낌 감정들을 표현하는데 참 서툴다. 그래서 항상 답답한가 보다. ㅜㅡ

My Life Story/Just Read 2005. 8. 23. 19:34
가끔은.... 두렵다...

내게도 다시한번 사랑이란게 찾아올까? 그냥.. 그렇게.. 선보고.. 맘맞으면 결혼하고.. 그리고.. 정으로 살고... 그러지는않을까? 싫은데... ㅜㅡ 이미지 출처 : 울지마넷

My Life Story/Just Read 2005. 8. 23. 19:21
괜히 울적한 날..

하늘은 높은데.. 햇빛은 여름 햇빛.. 햇빛은 밝은데.. 기분은 괜히 우울한 날...

My Life Story/My Life 2005. 8. 23. 17:33
조카 돌잔치

우리 쌍둥이 조카들 돌잔치.. ㅋ~

My Life Story/My Life 2005. 8. 23. 15:36
반전 소설...

딩동, 딩동,” 초인종 소리가 울린다. 문구멍으로 빼꼼히 내다보니 어리숙하게 생긴 집배원이 문 앞에 서있다. “등기 왔습니다. 여기 사인 좀.” 언뜻 발송인을 보니 아무개다. 모르는 이름이다. 소포는 사절지 크기의 아담한 것이다. 부피도 작은 게 무슨 책이 들은 것 같다. “옜소” 문을 닫고 소포를 ‘휙‘ 내 팽겨 친 후, 부산스럽게 방안으로 걸음을 옮긴다. 째깍 째깍 시계초침 돌아가는 소리가 들린다. 한참 일에 몰두하고 있는데, 또다시 초인종 소리가 울린다. “딩동, 딩동, 딩동,” 귀찮아서 반응을 보이지 않으려는데 집요하게 울려 퍼진다. “옘병할” 혀를 차며 주섬주섬 옷을 챙겨입고 문구멍으로 빼꼼히 내다본다. 웬 낯선 남자가 문 앞에 서있다. 굵은 뿔태안경이 유난히 어색하게 느껴지는 모습이다. “지금..

My Life Story/Just Read 2005. 8. 23. 10:25
가위눌리다.

이틀전이었다. 밤에 자고 있는데.. 꿈에 핸드폰을 보고 있었다. 근데 핸드폰 액정에 어떤 검은 원피스를 입은 여자가 쓰윽 다가왔다가 멀어지는것이 아닌가.. 그래서 일단 핸드폰을 닫았다가 살짝 잠이 깼는데.. 몸이 움직이지를 않았다. 꿈틀거리다가.. 햐~ 이게 가위 눌린다는 거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가위 눌렸을때는 손끝 발끝부터 살살 움직여 가면서 풀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어서. 손끝부터 살짝살짝 움직여서 주먹까지 쥐게 되었는데. 그래도 몸은 안움직였다. 어찌저찌 왼손을 살짝 뻗어서 동생을 깨우려고 팔을 뻗어서 동생의 목을 잡았는데.. 동생이 갑자기 내 팔을 와락 움켜 잡았다. 덴장.. 가만 생각해 보니 내 동생은 내 오른쪽에 있었는데.. ㅜㅡ 다시 오른팔을 뻗으려고 했는데 몸은 안움직이고...

My Life Story/My Life 2005. 8. 23.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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