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Prologue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Prologue

검색하기 폼
  • For All About (856)
    • My Life Story (855)
      • Just Read (211)
      • Just Look (105)
      • My Life (446)
      • My Favorite (74)
  • 방명록

For All About (856)
아무래도.. 블로그를 나눠야 겠다.

지식의 공유란이.. 너무 노는구나. 내 놀이터와.. 학습의 공간을 나눠야 겠다. 그래야.. 좀더 책임감이 생길까나...??? (내 스스로도..미..믿음이 안가는..) 무료계정이 하나 더 있으니.. 아무래도 블로그를 좀 나눠야 겠다. 내가 만들고 있는 블로그가 완성될때까지.. 어찌됐든 좀 해봐야 겠다. 일단 고민좀 해볼까나.. 훔...

My Life Story/Just Read 2005. 9. 28. 11:18
unix..... orz.......

rm... cp... df -k... su - oracle..... OTL..... orz....... su - oracle과 su -oracle이 다르다는 사실... 쩝. 젠장.. 책이라도 찾아봐야 겠다.. 하고 사무실에 Using UNIX라는 책을 집어 든순간... OTL.... 여..영어만.. 쿨럭.. DB서버... unix에 미쳐가고 있다. 어짜피 시스템 유지보수랑.. 엔간한건 pl/sql에서 끝나지만... 쩝... 이번기회에 이놈을 한번 잡아보자. 아니.. 다..다뤄보자.. 는 각오로.. 시간날때마다 Telnel 접속해서 돌아댕기고 있는데.. 아~ 어렵다... 덴장.. 역시 나에겐 Only MS 란 말인가.. 쩝.. 그래도 쪼..쪽팔리게 Unix 따위한테 질순 없지... 사람은 적응의 동물.. ..

My Life Story/My Life 2005. 9. 28. 10:43
vi가 사람잡는군....

오호.. vi..... 사람 짜증좀 나게 하는군... -_-;;;; 몇번을 열었다 닫았다.. 열었다.. 닫았다... 한줄 수정하는데 쌩쑈를 하는군.. 쩝... 아. 짱나..

My Life Story/My Life 2005. 9. 27. 10:40
스트레스 지수.. 테스트

위험수위... -_-;;; 테스트하러가기

My Life Story/Just Look 2005. 9. 26. 15:35
핸드폰 연주....

엄청나다.. 헐... 이거 찾아낸 사람도 대단하다. .쩝.. 10 Minutes 2 2 1 2 4 / 2 4 5 6 5 4 5 / 2 4 5 / 2 4 5 / 2 4 5 6 5 4 5 2 2 1 2 4 / 5 5 5 6 4 2 / 2 4 5 5 5 5 8 8 6 5 2 6 6 6 2 4 / 4 5 4 5 6 2 / 2 4 5 4 5 6 2 / 2 4 5 4 5 6 2 2 2 1 2 4 / 2 4 5 4 5 6 2 / 2 4 5 / 2 4 5 / 2 4 5 6 5 4 5 2 2 1 2 4 / 5 5 5 6 4 2 / 2 4 5 5 5 5 8 8 6 5 2 잠시만 안녕 3 2 3 / 5 6 7 8 3 / 1 6 6 6 5 2 3 4 3 3 2 3 / 5 6 7 8 9 8 / 6 8 8 8 7 6 7 8 1 ..

My Life Story/Just Look 2005. 9. 26. 11:27
[펌]알아서.. 해..

출처 : 풀빵닷컴한참을 킥킥댔네.. ㅋㅋㅋ잘안보이면 이미지 클릭.. 이미지 두개임

My Life Story/Just Look 2005. 9. 23. 16:58
[펌]PC방에서 생긴일

-나를 울린 꼬맹이- PC방에서 일을 하고 있는 저는 어느 날 꼬마 천사를 만났습니다. 손에 꼭 쥔 100원짜리 동전하나를 건네며 10분만 인터넷을 할 수 있느냐고 떼를 써서 500원이 있어야 30분을 사용할 수 있다며 단호하게 거절했습니다. 그래도 꼬맹이는 “형아, 저 100원밖에 없는데 10분만 하게 해 주시면 안돼요?” 라며 계속 생떼를 쓰는 것이었습니다. 내일 400원 더 가지고 오라고 타이르는데 갑자기 “저희 아빠한테 편지 써야 된단 말이에요” 라고 눈물을 글썽이는 것이었습니다. “꼭 컴퓨터로 해야 되는 거 아니잖아. 편지지에다 쓰면 되잖아.” “그럼 편지지에다 쓰면 하늘나라에 계신 저희 아빠가 볼 수 있어요?” “어? 엉?” 하늘나라에 계신 아빠에게 편지를 써도 답장이 없어서 컴퓨터는 모든 나..

My Life Story/Just Look 2005. 9. 23. 16:56
노트북 액정 교체...

개인 노트북은 아니고 회사 노트북이긴 하지만.. 잘 쓰던 노트북이 이틀전부터 빨개 지더니... 어제는 아주 계속 노다지 빨가더니.. 재부팅 함 하니까 화면이 하얗게 되면서 올라오지를 않네... 쩝.. 용산에 있는 HP서비스센터에 가서.. 다행히 1년이 안되는 관계로 무상으로 액정 교체 했다. 푸훗.. 액정갈려면 겉에 케이스까지 바꿔야 되는지.. 써비스인지는 모르겠지만.. 겉에 케이스까정 쏵 갈아줬네. 푸훗... 손목닿는 부분이 거멓게 때(?)낀것처럼 지저분한데.. 그것도 바꿔줬으면 했지만.. 그건 과욕인것 같구.. 내껀 아니지만.. 기분은 좋군.. 후후.. 근데 오전 비웠다구.. 일이 쌓여 버렸다. ㅜㅜ 에휴...

My Life Story/My Life 2005. 9. 22. 12:52
아무리 무료계정이라지만..

너무하네.. 쩝. 접속이 잘안되는건 둘째치고.. 툭하면 뻣구... 좋은데 없나.. ㅜㅡ

My Life Story/My Life 2005. 9. 15. 11:39
색깔로 보는 심리상태

-------------------------------------------------------------------------------- ▷ 첫번째 선택한 색은 당신의 color=blue>▷ 첫번째 선택한 색은 당신의 본질적인 성격, 당신 자신도 눈치채지 못하고 있는 잠재적인 당신의 모습을 나타낸다. (당신은 [흰색]을 선택했습니다.) 매우 부드럽고 예민한 몽상가. 매우 부드럽고 동정심이 강한 사람이다. 감정 표현이 풍부하고 예민하다. 사소한 일로 고민을 하거나 흥분하는 경향이 있다. 또 상상력이 풍부하고 예술적 감각도 높기 때문에 몽상가적인 면도 있다. ▷ 두번째 선택한 색은 당신의 과거를 나타낸다. 이제까지 당신의 장애 요인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당신은 [노랑색]을 선택했습니다.) 무슨 ..

My Life Story/Just Look 2005. 9. 14. 09:12
이전 1 ··· 51 52 53 54 55 56 57 ··· 86 다음
이전 다음
공지사항
  • 내 블로그 리스트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삼마성님]THIS ZIN
  • [태오성님]태오s ASP
  • [지용성님]MSSQL.ORG
  • [웹툰]속깊은 내여자친구 이야기
  • [이야기]잠들 수 없는 밤의 기묘한 이야기
  • [웹툰]마린블루스
  • [만수네]And? End?
  • [김댈블록]밀린 사진 다 올렸다...헥헥..
  • [영선이네]youngsunkr님의 블로그
  • [찌니블록]진영선배
  • [통]김태정과장님 통통~
  • [웹툰]유군이야기
  • [명후니형]새벽같이 떠나라
  • [내꺼]사진속에 담는 세상
  • [내꺼]지식저장소
  • [화댈]I do what I love to do
  • 지식저장소
TAG
  • 휴가
  • 지름신
  • SD14
  • 전자담배
  • 40D
  • 예병일의 경제노트
  • 짜증
  • 여행
  • 결혼
  • 스포츠
  • 술
  • 고민
  • Sony
  • 개봉기
  • IT
  • 야구
  • 아쉬움
  • 과음
  • 비
  • Vega
  • 소니
  • 프로젝트
  • 야근
  • 꿈
  • 우울
  • 카메라
  • 아이폰
  • DSLR
  • 금연
  • a300
more
«   2025/06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