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종일...
일하기도 싫고... 기분은 처지고... 왜그런지 모르겠지만.. 멍하다... 에휴...
My Life Story/My Life
2005. 11. 2. 14:23
미치기 일보직전....
사무실에서.. "왁!!!!" 하고.. 소리지를뻔 했다. 미치기 일보 직전...
My Life Story/My Life
2005. 10. 28. 19:01
간만에... 술... 술... 술...
어제.. 상호형이랑.. 영수형이랑.. 범계에서 시작부터 가볍게 끝나지 않을것으로 예상된 술자리.. 영수형의 힘든일땜시.. 요모조모에서 소주 네병.. 맥주.. 그리고.. 양주.. 택시타고 집에 드가서 자고.. (길거리에서 먹은거 확인) 아침에 좀 늦게 출근해서.. 오전 내내. 자고.. 물병끼고서.. 점심먹고.. 확인하고.. 확인하고.. 물먹고 확인하고.. 계속 확인하고.. 4시쯤 컵라면 한개 먹었드니.. 쪼매 담배 필수 있는 상태까지 올라온듯.. 일한것도 비몽사몽간에해서.. 다시한번 확인해야 할듯.. 에휴.. 속아푸다. ㅡ┏
My Life Story/My Life
2005. 10. 27. 1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