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가 대기업이면 단가.. 우리 직접 고객이냔 말이다... 지가 잡아놓은 일정 지맘대로 작업하고 테스트도 없이 지들 내부에서만 테스트하고 실서버에 반영해버린게 누군데.. 그게 단위테스트지 통합테스트냐? 니가 그러고도 대기업 IT업계 직원이냐? 그래놓고 지가 승질내고 지랄이냐? 확 받아쳐버릴래다가.. 너랑 싸워서 뭐하겠냐 싶어서 참았다만은.. 이번에 두번째다.. 한번더 그러면 안참는다. 내가 회사 나가는 한이 있어도... 조심해라.... -_-++
플톡이 어쩌구 미투데이가 어쩌고.. 많이 시끌벅적했다보다.. 난 잘 몰랐지만.. 사람들은 참 이상하다.. 하나의 대상에 의미를 부여하고 좋아하고 열광하고.. 거기에 본질을 찾고 나름의 해석을 가미해서 사용하고 좋아하고 혹은 싫어하고 떠나고.. 혹은 돌아오고.. 그냥 단순히 좋으면 하고 싫으면 안하고.. 재밌으면 하고 재미 없으면 안하고.. 어려운말 섞어 가면서 본질이 어떻고 원인이 뭐고 결과가 뭐고.. 일반인들은 하나도 알아듣지도 못할말들을 열심히들 해댄다. 전문가 같다. 아니 실제 전문가 일수도 있겠지... 뭐 어쨌든.. 만든사람도 잘 모르는 본질이나 의미들을 잘도 만들어 내고 집어낸다. 희한하다.. 어떻게 그렇게 개발의도며 본질이며 의미들을 잘 집어 내는지.. 그리고 공감대가 형성되는 사람들끼리 우리..
기사 출처 : http://www.hani.co.kr/arti/science/internet/192722.html 보통의 네티즌들이 그렇듯 나도 상당히 많은 계정을 가지고 있다. 블로그도 상당히 여러개가 되겠지.. 생성된 블로그 만도.. 네이버, 엠파스, 온블로그, 테터, tistory.... 아마 블로그를 개설할수 있는 계정으로 치자면 세기도 힘들겠지??? 물론 tistory하고 테터 두가지만 사용하기 때문에 다른 블로그에 글을 남기지는 않는 다지만.. 이전에 사용을 하고 있던 터라.. 혹시 방명록같은데 글이 올라와 있을까봐.. 간혹 들어가본다. 언제부턴가 온블로그가 접속이 안되서 이상하다 싶었는데.. 일시적인 장애겠지... 하고 넘어갔었다. 오늘 첨으로 알았다. 온블로그 폐쇄라.. 사용자에게 일체 공..
평온 가장 중요한 것은 내면이 평온을 찾는 일이다. 흥분을 가라앉힐수록 평온한 기운이 온몸으로 퍼져 나간다. 마음이 평온해지면 어떤 상황에서든 침착하게 행동하게 된다. 모든 행동이 내적인 평온함에서 흘러나오는 까닭에 신의 창조적인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다. 자신을 풀어주라. 충분히 쉬도록 하라. 그러고 나면 계획했던 길을 힘차게 나아갈 수 있다. - 안젤름 그륀의《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중에서 - * 찌꺼기를 가라앉혀야 평온이 옵니다. 이것도 훈련이 요구되고 체험이 필요합니다. 한번이라도 마음이 평온해졌던 경험을 떠올려 보십시오. 그 경험이 반복될수록 더욱 깊은 평온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잠시 멈춰서서 자신을 내려놓고 쉬게 하는 것, 거기서부터 내면의 찌꺼기는 가라앉고 마음의 평온은 시작됩니다.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