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logue
정말 친했던 대학 친구놈들이 꿈에 나와서 좋았었는데.. 꿈에 개가 많이 나왔다... 개도 많았고.. 그 개 목을 따던 칼든 미친놈도 나왔고.. 친구놈들과 같이 그 미친놈과 다투던 나도 있었고.. 피도 있었고... 그리고... 여하튼.. 개꿈이었다. 꿈꾸다 잠깐 깨어나서 다시 잠들었을때는.. 뭔가 아늑한 꿈을 꾼거 같기도 한데 기억은 나지 않는다. 여하튼... 찝찌름한 기분...
요샌 뭘 하나를 생각해도 조급한 마음이 먼저 든다. 서른살 먹도록 해놓은게 한개도 없다는 생각때문인지.... 그냥.. 계속 조급한 맘만 든다. 쩝..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