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logue
집에서 빈둥빈둥.. 스타 1라운드 결승전 보고.. WWE 타이틀 매치 경기.. 보고.. 주성치 영화 한 두어편 보고.. 저녁에 나가서 당구한겜 치고.. 빈둥빈둥.. 매일 출근하다 보니.. 하루라도 그렇게 집에 있으면.. 뭐를 해야 할지 모르겠네.. 쩝.. 오늘도 다 휴가가고.. 몇명 있도 않은 건물에.. 에어콘도 안나오고.. 땀은 삐질삐질.. 에휴... 덥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