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비를 나라에서?
어? 국내여행비 나라에서 준다고? 급여 250만원 이하에 경비 40% 지원 “모르는 사람 많아…어서 신청하세요” 이호을 기자 ‘여행바우처를 아시나요?’ 회사원 조규은(31)씨는 5월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다녀왔다. 2박3일간의 여행에 든 경비는 80만원이었지만 60만2천원밖에 지출하지 않았다. 여행바우처 제도를 통해 정부와 회사로부터 각각 9만9천원씩 지원받았기 때문이다. 여행바우처는 중소기업 근로자들에게 정부가 15만원 한도 안에서 여행 경비의 40%를 지원해주는 제도다. 지방관광을 활성화하고, 경제적 여유가 없는 저소득 근로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3월 처음 도입됐다. 4월 1차 접수 결과, 158명이 신청해 고작 106명 만이 혜택을 보았다. 홍보 부족 탓도 있지만 지원자격을 월 소득 170만원 이하..
My Life Story/Just Read
2005. 8. 26. 1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