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logue
조퇴 하고 싶은걸 꾹 참았드만.. 괜히 참았다 싶다. 일도 하나도 안되고. 아픈데만 신경 쓰이네... 두통이 점점 더 심해진다. 에휴.. 등쪽이 결려서.. 숨도 제대로 못쉬겠구. 훔.. 깝깝하다. 에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허리 밑에 머물러야 할 화가 머리까지 올라왔다나.. 3일전부터 두통이 심하다.. 우측 뒤쪽부터 귀뒤까지.. 심하게 아푸다.. 머리와 왼쪽 발에. 침맞고 왔는데도.. 참기힘들다.. ㅜㅜ 내일도 이렇게 아픈상태로 돌아다녀야 할듯.. ㅜㅜ 발목은 쫌만 걸어도 쩔뚝이고.. 허리 아프고.. 거기에 두통까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