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logue
그냥.. 무언가를 잘못하고 있는 느낌.. 일도.. 그냥 일상도.. 어딘지.. 어디서 부턴지.. 모르게.. 틀어지고 있는느낌.. 매끄럽게 돌아가고 있지 않은 느낌.. 이상하게.. 불안정한 느낌.. 뭔가... 심하게.. 굴곡지어지고.. 왜곡되고 있는.. 그런 느낌..
친구 결혼식.. 왜 그러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우리 부모님도 함께.. 하늘을 나는 풍선을 타고 결혼식장으로.. 근데 풍선이 바람이 심해서.. 바람에 힘없이 날리네.. 그래서 어쩔수 없이.. 내가 직접 날아서 근처 빌딩 벽을 발로 차서.. 반동으로 무사히.. 땅까지.. 착지. -_-;;; 요새 꿈들이 다 왜이런지..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