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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산울림의 회상.. 전에 바꾼 내 컬러링이 구리다고 난리다. 내 기분따라 바꾼 컬러링.. 그만큼 내 기분이 구린거겠지...
산울림의 "회상" 지독히도 분위기 다운되는 노래... 내 기분따라... -_-;;;; 내기분??? 정리정돈 되지 않은 느낌.. 닥치는데로 쌓아져만 가는 느낌.. 답답하게 꽉 막혀 있는 느낌.. 고약한 냄새로 주변이 뒤덮혀 있는 느낌.. 아무리 돌아가고 돌아가고 막다른 골목을 벗어나지 못하는.. 언젠가는 이 길의 끝을 보고자 쳇바뀌와 싸우고 있는 다람쥐와 같은 느낌.. 수억원대 스포츠카를 자전거로 쫓아가려고 발버둥 치는 느낌..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에서 거북이가 이겼다는 요행을 진리라고 믿고 있는 느낌.. 밑빠진 독을 들고 이 독이 내것이라고 좋아하고 있는 느낌.. 어슴프레한 새벽인지 노을지고 있는 저녁인지... 감도 못잡는 느낌.. 새장안에 갇혀서.. 우물속에 갇혀서 벗어나려는 시도조차 안하고 있는.. ..
14일.. 아쿠라리움...
가슴이 답답.. 우울하고 울적하고... 답답하고 미치겠고.. 짜증나고.. 인상만 구겨지고.. 누가 말만 시켜도 짜증나고.. 또.. 왜글지.. -_-;;;
아침출근시간에... 버스를... 40분 넘게 기다렸다. 추운데.. 발가락은 꽁꽁.. 발목.. 무릎.. 어리.. 아푸기 시작.. 욕은 턱밑까지 올라오고.. 승질은 승질대로.. 나고.. 젠장.. 900번.. 성우운수.. 벌써 몇번째냔 말이다. 젠장...
Hey Ho 살기가 힘들고~ Oh ho 매일같이 죽을 맛이고~ Ho 참기가 힘들고~ 이놈의 세상~ ㅜㅡ
나는야.. troble maker~~~ 다른사람들은 편하게 놀면서 하는 일도.. 내가 맡으면 생전 듣도 보도 못한 오류가 마구나온다네.. 1년전에 나왔던 오류도 이전 담당자에게 안가져오고 나한테 가져오곤 하지.... 나는야 Troble Maker~~~ 내가 맡으면 가만있어도 오류가 쏟아져 나온다네.. ㅜㅡ 미치고 환장하겠다. ㅜㅡ
집에가서 잘라고 누웠더니 1시 반이네.. 뒤척뒤척.. 잠도 안오고.. 마지막 시계본게 4시 10분.. 그뒤로도 한참 뒤척이다 잠들고.. 1시가 다 되도록 야근을 해도.. 일은 줄지를 않고.. 출근해서 밀린일만 눈에 보이니... 답답할 노릇이로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