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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가서 잘라고 누웠더니 1시 반이네..


뒤척뒤척.. 잠도 안오고..

마지막 시계본게 4시 10분..


그뒤로도 한참 뒤척이다 잠들고..


1시가 다 되도록 야근을 해도..

일은 줄지를 않고..


출근해서 밀린일만 눈에 보이니...




답답할 노릇이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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