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현듯 떠오르는 생각...
불현듯 떠오른 나쁜 생각... 왜 내 머릿속은 늘상 불만으로만 가득차 있는 것일까.. 웃는 연습을 해야 겠다. 억지로 웃는 웃음이 효과가 꽤 있다던데.. 기분이 안좋거나.. 불만으로 가득찬 단어들이 머릿속을 어지럽히거나.. 누군가에게 욱하거나.. 심각하게 맘속에 상처를 받았을때.. 웃는 연습을 해야 겠다. 이전에는 꽤 잘했었는데.. 요즘은 표정관리도 안되고.. 거짓말을 해도 금방 티가 나버리고.. 세상에 점점 찌들어 간다는데.. 나는 점점 성격파탄자가 되가나 보다.. -_-;;
My Life Story/My Life
2006. 3. 28. 1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