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logue
오늘은 동강으로 회사 워크샾날... 근데 비와도 레프팅 하나? 훔...
생각하지도 못하게 받은 프랭크린 플래너 때문인지..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서인지.. 여러가지 회의와 분임조 활동과 세미나로 인한 동기 부여 때문인지.. 뭐때문인지는 모르지만.. 내 자신의 마인드에 조금이나마 채찍질을 받게 되었다면.. 울 회사 워크샾은 성공한건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