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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지도 못하게 받은 프랭크린 플래너 때문인지..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서인지..

여러가지 회의와 분임조 활동과 세미나로 인한 동기 부여 때문인지..

뭐때문인지는 모르지만..




내 자신의 마인드에 조금이나마 채찍질을 받게 되었다면..

울 회사 워크샾은 성공한건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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