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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 Story/My Life

난 술을 좋아한다.

난 참.. 술을 좋아한다.

자주먹고..

좋아도 하고.


회사사람들하고 먹고,
친구들하고 먹고,
넷상에서 만난 사람들과도 먹고,
고객과도 먹고,
선배하고도 먹고,
후배하고도 먹고,
집에서도 먹고,
학교에서도 먹고,
술집에서도 먹고,
놀이터에서도 먹고,
길에서도 먹고,
안에서도 먹고,
밖에서도 먹고,

비오면 먹고,
눈오면 먹고,
바람불면 먹고,
날씨 좋으면 먹고,
해지면 먹고,

월요일부터 먹기도 하고,
일주일내내 먹기도 하고,
밤새서 먹기도 한다.


그냥 술먹는게 좋다.

다만 술먹을때 불편한 자리도 있고,
맘편히 아무 생각없이 편하게 먹을수 있는 자리도 있다.


사실 맘편히 아무생각없이 편하게 먹을수 있는 자리는 드물다.

친한 친구들 정도???




그냥 기분안좋고 우울하고 비오고 그러면 편하게 소주 한잔 하고 싶은데..

그런자리는 매우 드물다.



내 주변 사람들 중에는 "저놈은 소주만 입에 물려 주면되... " 라는 사람들도 있지만..
맞는 말이긴 하지만..



쩝..


나도 모르겠다.


비오니 일도 안되고 소주 생각도 나고.. 기분도 꿀꿀하고..

횡설.. 수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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