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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아무리 봐도... 실수였던거 같아...
어머니 힘드실까봐... 아부지 요양병원을 집근처로 잡았었었는데... 요즘은... 술한잔 걸치고 그앞을 지나칠때마다.. 눈물이 난다. 아래무래 실수 였었던듯.. 그 병원때문에... 이런 시간이 좀더 길어 지지 않을까? 이런 어색함도... 익숙함이 되는 그날이 오겠지...
My Life Story/Just Read
2013. 4. 22. 22:46
오늘 못먹으면.. 내일 먹고.. 내일 못먹으면.. 모레 먹으면 되고....
"엄니.. 저에요..." "어.. 아들.." "식사 하셨어요?" "응.. 먹었다." "어제처럼 또 먹는둥 마는둥.. 쬐금 드신거 아니에요? 좀 많이 드셔고 힘내야.. 아부지도 힘내시죠.." "먹지.. 안먹겄냐.. 나야.. 오늘 못먹으면.. 내일 먹고.. 내일 못먹으면. 모레 먹으면 되고..." 또 우신다... 기운 내시라고 이야기 하고 전화를 끊었다. 요 며칠.. 계속... 온통 하늘이 회색빛이다. 바람도.. 많이 불고..
My Life Story/My Life
2012. 4. 5. 1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