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어머니 힘드실까봐...
아부지 요양병원을 집근처로 잡았었었는데...
요즘은...
술한잔 걸치고 그앞을 지나칠때마다.. 눈물이 난다.
아래무래 실수 였었던듯..
그 병원때문에...
이런 시간이 좀더 길어 지지 않을까?
이런 어색함도... 익숙함이 되는 그날이 오겠지...
'My Life Story > Just Read'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글 드라이브 약관!!! (0) | 2013.08.08 |
---|---|
Gmail vs Outlook vs ????? (4) | 2013.04.24 |
재밌는 스포츠 기록~!! (0) | 2013.04.17 |
한 사람을 잊는 시간... (0) | 2012.09.21 |
늑장부리는 습관 고치기 (4) | 2010.0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