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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향수 냄새 화장품 냄새를 싫어한다.

과일향이나.. 뭐.. 그런 향기는 좋아하는 편이지만...

지나가다가 여자들이나.. 뭐... 아가씨.. 아줌마를 막론하고...



짙은 향수 냄새... 화장품 냄새를 풍기는 사람 옆을 지나가면...

머리가 지끈지끈하고.... 속이 뒤집힌다..

술먹고 난다음 속이 안좋아서 오바이트가 쏠리는 기분이랄까????



사실 그리 짙게하지 않아도...

그 냄새 자체를 별로 안좋아한다.




버스나 지하철  옆자리에 그런사람이 옆에 앉아있다고 생각해 보라...



난 주저없이 미련없이 그자리를 떠버리고 만다.

















담배에 대한 태클이 주변에서 하도 자주 들어와서...


가슴도 많이 아프고 해서 담배를 끊어볼까 하다가....



심한 정신적은 스트레스로 인해서 그냥 한마디 날려 봅니다.





담배 몸에 안좋죠..

여자들도 싫어하고... (그래서 애인이 없나봅니다. ㅎㅎㅎ)


끊어야지요..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