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이제까지 선거는..

대부분 누군가를 지지해서 찍었다기 보다는...

내가 싫어하는 사람이 당선될까봐 선거를 했다는게 정확한 표현일게다...

정치인이 거기서 거기고.. 그X이 그X이지.. 라는 생각이니깐...



근데..



이번 대선...



정치보다는 자기 돈에 더 재능있으신... 이명X...


일본인 다까기 마사오의 따님..... 박X혜...


훔....




손학X, 천X배, X근태, 등등등등....




하~


아무리 봐도...

선거에 임할 의미가 없는듯 하다...





안하면 아부지한테 혼날거 같구..


무효표나 만들까나.. 훔...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