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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All About (856)
앞으로가 걱정이군..

게약서에는 아직 사인도 안했구. 일단 이야기는 2월 말까진데. 프로젝트는 3월넘어가야 끝날거 같구. 옮길거면 다른데 알아봐야 되는데. 맘에 드는데도 없구. 계속 있는다고 별반 도움되는 일은 없을거 같구.. 걱정이군. 거기다가 무쟈게 바쁘니.. 에휴.. 죽을꺼 같군. 쩝.

My Life Story/My Life 2005. 2. 6. 18:44
[펌]슈퍼마리오 게임 해보자..

마우스로 하세요 마지막 공주와의 썸씽이 압권!! 펌: Taeyo.pe.kr

My Life Story 2005. 2. 3. 13:39
시를.. 현대어로 재해석..

1. 모가지가 기러서 대략 좆치 안타 - 사슴, 노천명 2. 터얼썩 OTL, 터얼썩 OTL, 턱 쏴--- orz - 해에게서 소년에게, 최남선 3. 왜사냐건 ㅋㅋㅋ - 남으로 창을 내겠소, 김상용 4. 아아, 님아 가셈? - 님의 침묵, 한용운 5. 13인의초딩이도로로질주하오 - 오감도, 이상 RE: 본좌도무섭다고그러오 RE: 본좌도무섭다고그러오 RE: 본좌도무섭다고그러오 RE: 그중1인의초딩이무서운아해오 RE: 그중2인의초딩이무서운아해라도좋소 RE: 13인의초딩이길을질주하지않아도좋소 6. 내고향 칠월은 청포도가 쵝오 - 청포도, 이육사 7. 님드라 한송이국화꽃 어찌 득템? 봄부터 소쩍새를 울려야함 - 국화옆에서, 서정주 8. 마돈나, 번동이 트기전에 므흣흣 - 나의침실로, 이상화 9. 찌질이, 즐 - ..

My Life Story/Just Read 2005. 2. 3. 12:57
웃기지도 않는 이야기...

[펌]친자확인 의뢰 25% "핏줄 아니다" 한달 20~30건 유전자 검사 신청 급증 배우자 몰래 신청도 `당신의 아이가 아닙니다.`유전자 감식으로 친자를 확인하려는 의뢰자가 최근 급증한 가운데 의뢰 건수에 비례해 친자가 아니라는 판정도 증가하고 있다. 전체 의뢰인 중 25% 내외가 `남의 자식`이란 판정표를 받아드는 실정이다. 유전자 감식업계에 따르면 친자 확인 서비스를 해주는 업체들은 대체로 월평균 20~30건 정도의 친자 확인 의뢰를 받고 있으며 이중 25% 정도가 `친자가 아님` 판정을 받았다. 국내에서 친자 확인 서비스를 해주는 업체는 대략 20개. 여기에 병원 10여곳에서도 친자확인을 해주고 있어 월 300~400여명 안팎이 친자 확인에 나서는 셈이다. 서울대병원 법의학교실은 법원 제출용으로 친..

My Life Story/Just Read 2005. 2. 2. 15:17
어제.. 광주...

서울은... 정말 눈찔끔 오고 말았는데.. 광주는 아주 펑펑 눈이.. 내렷다는.. 부럽다.. 친구가 찍어서 보내준 사진.. 허락 안받았는데 저작권법에 걸리려나. ㅋㅋㅋ

My Life Story/Just Look 2005. 2. 2. 14:50
아~ 아크로에디트... -_-;;

계속되는 버전업과 울트라에디트와 맞먹는 수많은 기능들.. 그럼에도 무료로 계속 업하는 개발자의 놀라운 Mind.. 거기에 참.. 오랫동안 많은 기대를 했었지만.. 드디어 말끔히 컴퓨터에서 지워버리고 말았다. 쩝. Undo / Redo에 소스날려 먹은게.. 몇번인지.. Undo는 거의 버그가 없지만.. Redo 했을때.. 처참해진 소스를 바라보는 순간.. 앞이.. 막막.. 나만그런지.. 별다른 버그신고는 안들어 왔던것 같지만.. 나만 그렇다고 해도.. 아니라고 해도.. 더이상 쓰고 싶은 에디터 목록에서는 사라진듯.. 어디 맘에 드는 에디터 없나.. 쩝..

My Life Story/My Life 2005. 2. 1. 21:02
발렌타인데이.. 흠.. 100만원짜리 초코렛이라..

쏠로인 나랑은 별 상관없는 날이긴 하지만.. 백만원짜리 초코렛이라면.. 흠.. 어짜피 장식용이겠지.. 쩝.. 100만원짜리 초코렛 구경하기

My Life Story/Just Look 2005. 2. 1. 15:29
블로그 다시 오픈...

1월 17일이후.. 너무 바뻐서 정신이 하나도 없는데.. 블로그에 매달리는것 같아서.. 잠시 방치 플레이 삼아.. 계정문제도 정리를 해야 겠기에.. 잠시 잠적플레이 했다가. 일단 계정을 바꿔서 다시 오픈.. 너무 답답하고 짜증나는 일이 많을때.. 하소연 할데도 없기에.. 그럴땐 블로그랑이라도 놀아야 겠기에.. 걍.. 일단.. 다시 오픈.. 방치플레이가 계속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주절거림이 필요할때가 많기에.. 에휴..

My Life Story/My Life 2005. 2. 1. 14:02
선배 집들이..

가서 신나게 놀긴 했는데.. 핸펀 케이블이 어디 갔는지.. 사진 옮겨야 되는데.. 흠..

My Life Story/My Life 2005. 1. 16. 22:34
난.. 항상 도망갈곳을 찾는다..

일에서.. 삶에서.. 주변에 모든것에서.. 난 항상 도피처를 찾는다. 근데.. 도피할곳은 아무데도 없다는걸 곧 깨닫고는 항상 좌절해버리고 만다. 그리고는.. 항상 궁지에 몰려서 어쩔수 없이.. 사력을 다해 싸운다. 이기든.. 지든.. 항상 먼저 도망갈데로 도망을 가다가.. 거기가 막다른.. 거대한 강이 흐르는.. 그런곳임을 깨닫고.. 항상 그곳에서.. 마지막 배수의 진을 친다... 어디도 내가 도망갈 곳은 없기에...

My Life Story/My Life 2005. 1. 16.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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