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logue
헐~~
아~ 꽁기꽁기해라.
사랑에는 이유가 없어야 한다. 이유가 있다면.. 만약 그 이유가 사라져 버리면 사랑도 끝나버릴것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너무나도 많이 재고 따지는것 같다. 참 세상살기 힘들다. 집안, 학벌, 외모, 재산, 직장, 성격... 물론 나도 사람이고 나도 그런다. 참 불행한 일이 아닐수 없다.
누구나 부끄러운 과거 한두개씩은 있을것이다. 사람들은 누구나 그러한 과거를 감추고 싶어하고. 누군가 들춰내기를 꺼려한다. 그러면서 남의 치부는 잘도 들어내고 상처주고 비방한다. 나도 그렇다. 왜? 나도 사람이니깐... -_-;;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