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logue
기사보기 거.. 참.. 인제 누구누구 사망소식에.. 놀라지 않으리라 했지만.. 좋아했던 사람들이 하나둘 가는건 정말 놀라지 않을수가 없다. 아직도 사랑과 영혼의 그 아름다운 영상과.. 더티댄싱의 "She's like the wind"가 귓가에 생생한데.. 이렇게 또.. 가는구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개에게 물린꿈.. 지진이 나서 집이 폐허가 된꿈.. (다행이 가족들은 무사했다는..) 회사에서 워크샾 가다가 사고난 꿈. 아는 동생이 감옥에 간 꿈.. -_-;;; 이래 저래 요즘 꿈자리가 너무 뒤숭숭하다. 점집에라도 함 가볼까.. -_-;;; 스트레스? 불안감? 뭐지?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