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기사보기


거.. 참..


인제 누구누구 사망소식에.. 놀라지 않으리라 했지만..



좋아했던 사람들이 하나둘 가는건 정말 놀라지 않을수가 없다.


아직도 사랑과 영혼의 그 아름다운 영상과..

더티댄싱의 "She's like the wind"가 귓가에 생생한데..


이렇게 또.. 가는구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My Life Story > Just Look'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율금꽃  (0) 2010.09.20
뇌구조.. 사진  (4) 2009.09.17
여러모로 사람 참 창피하게 만드는 사람...  (2) 2009.04.19
개인취향???? 훔...  (0) 2008.03.01
숭례문... 착잡한...  (0) 2008.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