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비가 온다...
그렇게도 기다린 겨울비가 온다. ㅎㅎ 물론 어제는 비쫄딱 맞고 집에 갔고.. 아들 감기걸릴 걱정보다는 가죽잠바 다 버린다고 화내시는 울엄니땜시 살짝 맘도 상했지만.... 그래도 기분좋게 겨울비가 온다. ㅎㅎㅎㅎ 간만에 차창에 떨어지는 빗소리를 들어며 담배한까치와 함께 운전하고 온기분이라니.. ㅎㅎㅎ 이룬.. 또 커피가 빠졌었군.. 쩝.. 그래도 기분좋다. 기다리던 겨울비가 와서.. ㅎㅎ 약간은 우울하고 센치한 기분을 느낄수 있어서.. 아쉬운건... 내일 병원땜시 비와함께 꼭 해야 하는... 소주를 못마신다는 것... 아쉽다.. 쩝..
My Life Story/My Life
2006. 1. 13. 1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