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은의 그사람의 결혼식이란 노래.. 요즘 들었는데.. (내가 많이 늦었나? -_-;;;;;;;) 가사고.. 멜로디고.. 서영은 목소리에 항상 감동먹는군.. 너에게로 또다시, 내안에 그대, 그리고 이노래.. 쩝.. 너의 신부 아름답구나 찬란한 너의 시선에 그녀가 빛난다 여기오길 잘 했었구나 무참히 초라해진나 너를 버린다 많이 울어도 봤었고 많이 미워도 했고 많던 미련도 전부 다 타버렸으니 이제야 정말 내가 자유롭구나 꽃도 사랑도 시들면 추한거라고 또 한번 너를 버리며 너와 함께 죽은 사랑 퍼붓던 니 고백도 날재운 너의 가슴도 다 잊었다 모두 잊어버렸다 잊고싶다 많이 울어도 봤었고 많이 미워도 했고 많던 미련도 전부 다 타버렸으니 이제야 정말 내가 자유롭구나 꽃도 사랑도 시들면 추한거라고 또 한번 너를 버..
회사 형들하고 대화를 나누다가... 맛스타 이야기가 나와서.. 아련한 추억속의 맛을 끄집어내고 있는중에.. 한 대리님 왈.... "맛스타가 뭐야????" -_-;;;;;;;;;;;;;;;; ㅡ_- =V==o~~~~~~~~~~~~~~~~~~ 쿨럭... 순간 대화의 단절이.. "군대에는 준장,소장,중장,대장, 병장의 오대장성만 있는게 아니구요.. 원스타, 투스타, 쓰리스타, 포스타, 그리고 맛스타의 오대 장성도 있습죠.. -_-;;;" "-_-a (긁적긁적...)" 옆에서는 웃겨 죽고.. 맛스타를 모르는 우리 비현역출신 대리님은 그게 뭐냐며.. 머리만 긁적긁적.. 근데 맛스타를 모른다니.. 모를수도 있는데. 괜히 당황시렵더군.. 흠..
이전부터 쓰고 싶었던 스킨.. 영 수정하려고 손데면 민망하게 망가져서.. 포기 했던 스킨.. 어렵게 어렵게 몇개 손데 본다. 역쉬 꽝이다. -_-;;;;; 내 디쟌감각은 역쉬.. -_-;;;; 더구나. 이스킨은.. 이전스킨과는 다르게.. 이미지가 크면 테이블이 같이 안늘어 난다. 테이블을 넘어가서 영 보기 안좋게 나와버린다. 치명적인 단점.. -_-++ 일단 그대로 GOGO해본다. 쉬이 잘 질리는 스탈이니깐.. 또 금방 질리고 딴 스킨을 찾게 되겠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