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이 강림하사 단 이틀만에 질러버린 Kiss X(400D) 바디랑 메모리는 업무중에 와서 집 뒤에 수퍼마켓에 맡겨 놓고.. 랜즈는 주문자의 실수로 본사로 주문해서 바로 취소하고 다시 주문했건만.. 결국 본사로 가고... (엄청빠른 배송에 감사를... 쿨럭.. -_-;;; ) 아주 설레여서 죽겄다. 박스를 살짝 뜯어 보았다. 뭐 책도 보이고.. 훔.. 바디.. 박스가 가장 먼저.. ㅋㅋㅋㅋ 죽 꺼내서 늘어 놓아보았다. ㅋ 많다. ㅋ 역시 그래도.. 난.. 바디. 가 가장 먼저 보고 싶어서.. ㅋ 드디어 바디 개봉.. (설렘. 설렘. 설렘.. ㅎㅎㅎ) 오호 뽀다구 봐라. .ㅎ 먼저 카메라에 미안하지만.. 역시나 하이앤드랑은 포스가 다르다.. 줼줼줼 (내 느낌이다.. 태클 금지) 조금 더 감상해보자.. ㅎ..
My Life Story/My Favorite
2008. 3. 9. 2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