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logue
기사보기 거.. 참.. 인제 누구누구 사망소식에.. 놀라지 않으리라 했지만.. 좋아했던 사람들이 하나둘 가는건 정말 놀라지 않을수가 없다. 아직도 사랑과 영혼의 그 아름다운 영상과.. 더티댄싱의 "She's like the wind"가 귓가에 생생한데.. 이렇게 또.. 가는구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