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logue
이런... 만우절 거짓말인줄 알았는데... ㅜㅡ 짧은 기간동안.. 신나는 노래들로 수많은 사람들에 가슴깊이 박혀있는 당신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좋은 곳으로 가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