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logue
어제는 남직원들이랑 삼겹살에 소주에 노래방에... 오늘은 점심때 여직원들과.. VIPS... 최우수 사원 타이틀이 사람 잡네 그려... 뭔 점심밥값이 그리 비싼겨? -_-;;;;
지난 토요일 시무실에서 2006년도 최우수 사원상을 받았다. 시작이 좋은건가?? 그냥.. 어거지로 떼쓰는 넘 조용히 시킬라고 준건가.. ㅋㅋㅋ 좋게 생각하자. 후회 안할만큼 열심히 했으니깐.. 그거면 됐지 뭐..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