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logue
간만에 스킨변경.. 맨날 어두침침한.. 단색계열의 색상으로 초지 일관하다가.. 간만에 얼룩덜럭한걸로 바꿔봤는데. 어제보니 그나마 괜찮더니만.. 오늘 보니깐. 별로네.. 훔.. 어짜피 어두침침 인생인가보다. 쩝
스킨도 바꾸고.. (영 맘엔 안들지만... -_-) 한줄 메모장도 추가하고.. (순전히 갠적으로 그게 있는데가 부러워서리.. 훔..) brinkster가 asp에 mdb가 지원되는 공짜사이트라는 놀라운 매력때문에 쓰긴 하지만.. 사실 구린건 구리다. 제목도 지네 맘대로.. 광고도 지네 맘대로.. 속도도 느리고.. 쩝... 구리구리구리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