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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WWE를 좋아라 하는 나로서는.. 나름대로 꽤 큰 충격이군..

위험한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이런일이야 항상 주변에서 있을수 있는 일이라지만..


어쨌거나.. 악역으로써의 역할을 충실히 함에 사람들로부터 원하던데로(?) 미움을 많이 샀던 에디 게레로..

갑작스런 사망에 안타까움이 느껴진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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