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휴가내.. 한것..

PM 3시 기상..

PM 6시 외출..

AM 7 ~ 9 시 귀가 및 취침

반복.. -_-;;;;


돌아다닌 장소..

당구장, PC방, 술집, 노래방...

소래..


선배들하고 카드 치고..


주디 꿰메고..

아픈사람처럼 맛간 얼굴에..

사실.. 몸상태가.. 좀.. -_-;;


나이먹고 평생안하던 쌈질도 몇번 하고.

췟..



에휴.. 늘상 그런 최악의 여름휴가.. -_-;;;

'My Life Story > My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로운 시작은 항상 두렵다.  (0) 2006.08.17
하루 외출로 건진것들...  (2) 2006.08.15
휴가중....  (2) 2006.08.01
내가 느끼는.. 삶의 작은 기쁨들..  (0) 2006.07.21
워크샾의 효과....  (2) 2006.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