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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2월 3일...


황금같은 주말 토요일...

간만에 출근안하고 쉬는 토요일...



함박눈이 펄펄 내린다.


이미.. 세상은... 하얘졌다...



이룬... 써글..

왜 하필 오늘같은날 충치 치료를 받고 집구석에 이러고 있느냔 말이다.


나가지도 못하고..

더 큰일은....



난.... 쏠로다...


나가봐야 무엇을 한단 말이냐..


에휴...



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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