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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생각도 없이..
다음주가 벌써 4월이라는 말에 깜짝놀라고..
친구들 모임이 당일날이 되어도..
친구들 전화받고.. 벌써 오늘이야.. 이러고 깜짝놀라구..
시간이 가는지..
일을 하는지..
뭐가 죽이 되는지 밥이 되는지..
무로 계정중 휴면 계정 삭제 공지 메일에..
대상이 아니라는걸 알면서도..
화들짝 놀라서..
이렇게 글한줄쓰러 들어온..
광주에는 비오는데..
서울도 비오나? 훔..
소주 한잔 하구잡다.
지난주 토욜날 많이 먹었구나.. -_-;;;
다음주가 벌써 4월이라는 말에 깜짝놀라고..
친구들 모임이 당일날이 되어도..
친구들 전화받고.. 벌써 오늘이야.. 이러고 깜짝놀라구..
시간이 가는지..
일을 하는지..
뭐가 죽이 되는지 밥이 되는지..
무로 계정중 휴면 계정 삭제 공지 메일에..
대상이 아니라는걸 알면서도..
화들짝 놀라서..
이렇게 글한줄쓰러 들어온..
광주에는 비오는데..
서울도 비오나? 훔..
소주 한잔 하구잡다.
지난주 토욜날 많이 먹었구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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