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날씨는 꾸물꾸물하고..

오늘아침엔 누나가 출장을 가서 바로 회사로 출근하니.
시간도 좀 여유가 있고.

간만에 꾸물꾸물한 하늘봄서 커피한잔하고 내려 왔더니.
..
..

졸립네.. ㅜㅜ


누나가 운전할때는 차에서 잤는데.
잠을 못자니..


어쨌건 오늘하루도 활기차게 뎀벼 볼까.. .

'My Life Story > My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며칠째 술로 살고 있는...  (2) 2005.07.22
술마시고 음주운전을 하다..  (0) 2005.07.20
계속되는 고민..  (0) 2005.07.18
계속되는 추락...  (0) 2005.07.15
Don't trust anybody...  (0) 2005.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