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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및 원문보기 http://korea.internet.com/channel/content.asp?kid=31&cid=454&nid=42680



 ‘책(논문)을 써라. 아니면 짐을 싸든가(publish or perish)’
이 문구가 가장 눈에 들어온다.


물론 마케팅 전문가.. 에 관련된 글이기는 하지만..


개발자로 본다면...
자기소개서가 멋들어지기 보다는..
자기가 진행한 프로젝트..
자기가 개발한 프로그램에 대한 한줄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싶다.


우리 회사도 인력 문제가 있다.
하지만 구직사이트에서 괜찮을 사람을 뽑기는 정말 힘들다는게 공통적인 의견인듯 하다.
우리 회사 문제뿐만 아니겠지만..


멋들어진 자기소개서... 도 좋지만..
자기의 실력을 가장 보여 줄수 있는 부분을 더 보여주는게 좋지 않을까...


그런면에서 내가 지은 책도 정말 대단한 도구가 되지 않을까...


일하다가 막혀서 딴짓중에 별 생각을 다한다.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