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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유지보수 하던 사이트는...

내가 유지보수 맡자 마자 일주일에 40~50건씩 요청건을 던지더니...

그때 안정화가 된건지..

유지보수 인력 교체하자마자 요청건이 10건 밑으로 뚝 떨어지고...


새로 개발 맡은 사이트는...

느닺없이 해본적도 없는 PM을 덜컥 맡겨서 쌩고생고생은 다하고..

설 연휴도 없이 출근하고..


개발 끝나고 그 사이트 유지보수 맡자마자...

요청건 또 열심히 주말 휴일도 없이 들어오고..

같이 유지보수 맡은 또 다른 사이트는...


이전 유지보수 인력은 맨날 탱자탱자 했던 사이트가..

갑자기 요청건을 20~30건씩 던져주질 않나..

일년전부터 안되던 거라고 들고오지를 않나...



이놈의 팔자는 도데체.. 왜그런건지... 참나...

점이나 함 볼까나.. 쯧....





ps... 병으로 머리 맞아 본사람.... 손~~!!

뭐.. 내가 그랬다는 거는 아니구..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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