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하루종일 평소처럼 딴짓도 별로 안하고...

종일 일만 아무 생각없이 해댔다.



옆에 사람이 퇴근한다...


벌써 퇴근시간????





결론...


나 오늘 미쳤다. 젠장...

'My Life Story > My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회사에 너무 오래 있었나...  (0) 2006.01.03
간만에 지식블로그 포스팅..  (0) 2006.01.02
이놈의 팔자는.. 젠장...  (4) 2005.12.29
성탄절을 공용화장실과.....  (4) 2005.12.26
크리스마스...  (7) 2005.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