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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 Story/My Life

머리를 깎았다.

버미 2006. 1. 4. 15:47
어제 간만에..... 근 두달만에 머리를 깎았다.


보여줄 사람도 없는데..

머리는 왜 자꾸 깎아야 되는건지.. 젠장..





기분도 별로..

할일도 많고..

일은 손에 잡히지도 않고..




에휴..



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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