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logue
윤동주 시인 시집 어플을 받았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시인이 윤동주 시인이다. 아무도 안믿지만 한때는 문학소년이었다는. ㅋㅋㅋ 간만에 예전에 느꼈던 막연한 감정에 센치해진다. ㅋㅋ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밀양 플랫폼. 오늘도 본사에서 팀장님 맘나서 대전 ETRI제안 PT참석했다가. 다시 창원으로 왔다. 바쁜데 왜 이렇게 아까운 시간을 버리게 하는지. 답답할 뿐. ㅡㅡ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