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마라." 이 유명한 격언은 미국의 유명한 정치 지도자인 토마스 제퍼슨(Thomas Jefferson)이 한 말입니다. 이 말은 토마스 제퍼슨이 미국의 독립 선언서를 쓰고, 주지사, 부통령을 거쳐서 마침내 미국 제3대 대통령이 되기까지 자신을 관리하는 데 하나의 원칙이 된 말입니다. 이러한 제퍼슨의 격언은 충분히 합당한 말이지만 오늘날처럼 멀티 태스킹이 필요하고 급변하는 환경에서 이러한 격언대로 지키는 것이 그리 쉽지는 않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일을 할 때 여러 우선순위 가운데 고민합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작업을 연기할까 하는 유혹에 흔들립니다. 하지만 자주 이렇게 연기한다면 오히려 불필요한 스트레스를 더 받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이런 안좋은 습관을 고치는 몇 가지 방법을..
이대로 라면 아주.. 악마같은 해가 될듯.. -_-;; 김기범님의 2010년도 토정비결은? - 유불평화지의 토정비결 풀이 (전체운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올해의 운세는 군사를 패한 장수가 강을 건널 낯이 없는 형국입니다. 자기의 군사는 다 흩어지고 사방으로 돌아다보니 적병을 막을 길이 전혀 없고 자기 진으로 돌아오려고 하나 부끄러운, 즉 실패한 사람이 가정에 돌아갈 면목이 없다는 뜻입니다. 금년에는 집에 불안함이 있으니 집안 사람들이 화목하지 못하고 돌연한 액운이 있겠으니 범사에 조심해야 합니다. 또한 봉급생활을 하는 이는 탈이 없으나 농사꾼과 사업가는 손해를 보게 될 수입니다. 금년에는 식구가 더 늘거나 그렇지 않으면 문필로써 재물이 생길 운입니다. 하지..
2010년 경인년 새해가 밝았다. 백호랑이 해라나. 뭐라나. ㅎㅎ 인제 내나이 서른다섯.. (푸하.. 뭘.. 이렇게나 많이 드셨나.. 그래.. -_-;;;) 친구들은 학부형이 되네 어쩌네 하는 나이인데.. 난 해놓은게 뭐가 있나 싶다. -_-;; 2009년 새해 목표 잡은게 얼마 안된것 같은데.. 정말 시간이 광속으로 지나간다. ㅜㅜ 올안해도 어영부영 지나가지 않도록.. 매년 하는 거지만.. 신년 목표를 잡아 본다. 목표 하나. 日新又日新(일신우일신 - 매일 매일 새로움을 습득하자.) -. 매일 단 하나라도 새로움을 습득하고 정리하자. 목표 둘. 修身齊家 治國平天下(수신제가 치국평천하 - 나라를 다스리는 것보다 가장 우선시 되는것은 자기 몸을 닦고 가정을 다스리는것!!) -. 건강이 제일이다. 금연부터 ..
아이폰은 기범이를 광고하게 만든다... 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