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을 하겠지요.. 물론.. 정해진 요구사항대로 정해진 설계문서가 나올거구.. 그럼 정해진 범위 내에서 정해진 일정에 정해진 부분을 정해진 대로 개발을 진행 할겁니다. 그 안에서 스크립트를 어떤 로직과 어떤 방식으로 어떻게 처리 하는지는 전적으로 개발자의 몫입니다. 자 여기서 개발자의 선택이 들어가겠지요. A. 버튼.. 처리? 기능별로 구현하면 되지 뭘. 애초에 요구 사항도 없었고. 정해진 개발 일정은 지킨다!! B. 개발시간이 반나절정도??? 더 걸리더라도.. 쓰기 편하게 만들어야 하지 않나? 어짜피 내가 쓰는게 아니고 현업 시스템 이용자가 사용하는 시스템이니깐.. 근데 되게 바쁘군... 오늘도 야근???? 뭐가 맞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개발자가 개발하기 편한데로 정해진 스펙을 구현한다... 사실 이..
http://news.etomato.com/news/etomato_news_read.asp?no=68532 아무래도 KT가 아직도 협상중이네 어쩌네 하는걸보면.. 그리고 아직 애플 홈피에 태극기가 안걸린걸 보면.. 위에 기사는 상당히 신빙성이 있어 보이네요.. 무선랜 인증기능 넣어달라던 기사가 아니라고 바로 트위터에 반박했던글 올라왔을때도 별로.. 전 안믿었는데... KT와 애플사의 협상 사정을 잘 아는 한 관계자는
여보쇼, 정말 고양이를 위한 음식이라면 쥐 맛이 나야 한다고! 값비싼 고양이 사료가 누구를 위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고양이를 위한 게 아닌 것만은 분명하다(어떤 건 심지어 '그릴에 구운 맛'이었다. 세상에, '그릴에 구운 맛'이라니!) (196p) 세스 고딘 지음, 안진환 옮김 '이제는 작은 것이 큰 것이다' 중에서 (재인) "'팬시 피스트 구어메이'의 고양이 사료는 그 맛과 감촉이 마치 파테(고기를 곱게 갈아 만든 요리)처럼 섬세하고 부드러워서 고양이들의 까다로운 미각을 백 퍼센트 만족시킬 것입니다. 11가지의 다양한 맛 중 당신의 고양이가 제일 좋아하는 것을 골라 완벽하게 균형 잡힌 영양을 공급해 주세요!" '팬시 피스트'라는 고양이 사료에 씌어 있는 선전 문구입니다. 세스 고딘은 '고양이를 위한 ..
근황1.. 아이폰은 아무래도 내년폰이 될 듯 하다. 11월에 들어왔는데.. 이미 출시하려면 대대적으로 한두달 전부터 언론플레이 무지하게 하는 애들이 조용한거 보니.. 일단.. 내 미라지가 맛이 제대로 갔기 때문에.. 다른폰을 사야겠다. 뭘 사지? 근황2. 카메라를 팔아야 겠다. 내 작은...(작지않은..) 실수를 메꾸려면.. 방법이 없겠지.. 나중에나 다시 기대해 봐야 겠다. ㅜㅜ 근황3.. 플젝은 산으로 가나? 바다로 가나? 아무대로나 갔으면 좋겠다.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