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마지막날...
원래 쉬는 주말 빼고.. 사실상 휴가 마지막날이 지나갔다. 원래 계획대로 눈 수술 받고.. 코골이 수술받고.. 종일 집에서만 뒹굴 뒹굴.. 본사에서 해달라던거 마저 해주고.. 종일.. 훔.. 이것도 힘드네.. 쩝.. 올림픽도 끝나가고.. 휴가도 끝나가고.. 내 미라지폰 셋팅이나 다시 해볼까나.. 훔.. 싱크 메일도 어짜피 요금나가는거.. 훔... 에휴.. 자야지.. 피곤하군... 몇년째 집에만 쳐박혀 있는 내 아까운 휴가들.. 내년에는... 기필코.. ㅎㅎㅎㅎ
My Life Story/My Life
2008. 8. 23. 0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