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2008/04 (8)
Prologue
기분이 좋을 일이 없다는게 좀더 맞는 표현일까. 뭐 좋을일도 나쁠일도 항상 별로 없었지 싶다. 그냥 기분이 계속 안좋다는게 더 맞는거 같다. 언제나 입버릇처럼 뭐 신나는 일 없나.. 라고 해봐도.. 실상 신나는 일은 별로 없다. 요번주는 금요일부터 휴무다. 어디 간단하게 여행이나 다녀올까나.
아래 순번은 사고싶은 순위랑 전혀 상관없음.. 똑같이 다 사고 싶음... -_-;;; 1. WII 2. LG-LG2300 아르고폰 3. New Avante HD 4. 시그마 APO 70-300mm F4-5.6 DG MACRO 5. Cort Earth-70E 와.. 많다. ㅜㅡ 일단... 차는 빼고.. 다다음달까지 버팅겨서.. 카메라 할부를 끝낸다음에.. 하나씩 보자.. 훔.. 훔.. 에휴...
서울에서 이천내려오는 길에.. 바지 옆주머니에 키홀더를 넣어놨는데... 이천에 도착해서 문을 열려고 보니.. 주머니 밑에 지퍼가 달렸더라는.. 젠장.. 무슨 이딴 바지가.. 첨부터 맘에 안들었던 바진데.. 역시나 니가 사고를 치는구나.. ㅜㅡ 관리인한테 전화해서 예비키 받아서 집에 들어가고.. 오늘 열쇠를 복사를 했는데. 기분은 영 더럽다는.. 쩝.
소개팅이라... 고모님이 해주신거라. 소개팅은 아닌가???? 선이군.. 훔.. 선... 이제까지의 경험으로 봐선... 크게 기대하지 않아야 할 것 같은데.. 훔.. 그래도.. 슬슬 다시 소개팅이 시작되나.. ㅋㅋㅋㅋ
새로운...포스팅이 없는 블로그.. 바뻐서? 아님.. 쓸말이 없어서?? 신변잡기를 써내려가는 블로그에 쓸말이 없다??? 무슨의미일까????
우리 대통령님은 탕수육 하나 없이 짜장면과 우동으로 식사를 하셨다지. 12월 20일에 그렇게 드셨다니.. 매일 드시는건 아닌가 보지.. 그럼 다른날은 그나마도 못드시나보다.. 검소하신 우리 대통령 각하.. 짜장면이.. 5000원을 안하지 아마??? 난.. 어제도... 그제도... 요즘 계속.. 5000원짜리 점심먹고 있는데.. ㅎ 역시 나는.. 소비성향이 강해.. 너무. 대통령님처럼 절약정신이 몸에 베야 하는데.. 훔.. 이래서 난 가난한가 보다.. 아니다.. 대통령 보다 비싼걸 먹으니.. 상류층인가? 사치스럽게.. 구름위에서 노는??? 훔.. 본받아야겠다. 참.. 저번에 대선전에 부터... 하룻밤에 내 연봉어치 한다는.. 그 모 호텔 스위트룸에서 정국을 구상하시던 분이 누구더라? 훔. 잘 기억이 안나네..
잘난듯 나를 포장한다. 가진듯 나를 표현한다. 쥐뿔도 없는데..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