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logue
어제 밤부터 장마가 시작된듯.. 무쟈게 비가 많이 내렸다. 지금도.. 회색빛 우중충한 하늘에.. 약간은 서늘한 바람이 많이 부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날씨중에.. 하나.. 비가 와서 그런가 기분이 많이 센치해진다. 어디다가 전화한통 때리고 싶은데.. 전화할데가 한군데도 없군.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