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logue
기사보기 최근 1~2년사이에 참.. 꽤 유명하신 분들... 여럿 가시는군요.. 아무래도 무슨 문제가.. 훔.. 어쨌거나... 2차 대한해협 건너는건 못하셨으니.. 저승에 있는 삼도천이라도... 헤엄쳐서 건너시기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