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logue
급작스럽게.. 전자 투입 결정.. 전자로 들어가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점심 먹을때까지만해도 이야기 나왔던 부분이.. 한 5분안에 확 뒤집혀서 결정이 되어 버렸다. 인수인계도 해야되는데.. 쩝.. 모르겠다.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