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logue

3일날....

 

 

6시 20분 쯤 퇴근해서 집에 갔다.

 

준비하고 어쩌고 저쩌고 8시 10분쯤 집에서 출발..

 

 

고속도로는 한산했다. 시간을 잘 맞췄는지..

 

고흥도착하니... 11시 20분쯤 도착..

 

 

세시간만에 고흥까지 도착... 엄청나게 밟았나보다...

 

 

 

그날은 걍.. 잠..

 

 

 

4일날..

 

일어났더니 소민이가 장모님 모셔다 드리고 왔나보다.

 

일어나서 밥먹고..뒹굴거리고.

 

 

애들은 고무대야에 물받아서 놀게 하고..

 

마당에 텐트도 쳐놓고... 했다.

 


 

 


 


 

 

어머님 끝나는 시간에 맞춰서 나갔다.

 

병원으로 가서 어머님 태우고 점심을 먹으러 갔다.

 

고흥문화센터 옆에 한우집.. 가서 육회에 비빔밥 먹고..

 

 

발포해수욕장으로 이동..

 

텐트치는 곳도 돈 안받고.. 바가지 없이 엄청 잘 논듯..

 

특히 애들이 잘 논다.

 

 

 

 

 

끝나고 오다가 길가에서 파는 복숭아 세박스 구입해서 두원으로 가서 샤워하고 저녁먹고.. 휴식.

 

 

5일날은 역시 소민이가 어머님 모셔다드리고.

 

일어나서 라면 먹고. 있다가 나와서 작은할아버지 댁으로 갔다.

 

 

찬수 행님이 집사드렸다고.. 거기 수리중이시라고.

 

인사드리고, 나와서 점심먹으러 이동..


과역에 있는 기사식당으로 점심먹으로 갔다.


백종원에 삼대천왕에 나온.. 집..

 

솔직히 지나가다가.. 거기서 밥먹자 하기는 어렵게 생겼드라.

 

 

 


 

 


 

 

 

방에서 삼겹살 정식 먹고.. 시내 물놀이 장으로 이동했는데 솔직히 실망.

 

 

그래서 다시 발포 해수욕장으로 이동.

 

이번엔 현서 튜브까지 빌려서 놀았는데..

 

어이없게도 현서는 튜브에서 물결을 살랑살랑 타고 다니면서 쭉 편하게 눕더니.. 걍. 자버린다.

 

 

  

 


 

 

소민이가 애기 델고 들어가서 재우고.. 난 가현이랑 모래놀이에 좀더 놀다가 철수..

 

두원가서 샤워하고.. 저녁먹으러 나가는데 할머니는 안가신단다.

 

 

 

고흥으로 가서 어머님 모시고, 장어집 찾아 다니다가.. 고흥교회 앞으로 갔다.

 

맛은 뭐 그랬는데.. 문닫을 시간이라... 좀..

 


 

 


 

 

 

 

일단 먹고 어머님 댁에서 갔다.

 

농협마트가서 맥주랑 가현이 스티커북사고와서 그날은 고흥에서 에어컨 틀고 꿀잠.

 

 

 

6일은.. 일어나서. 뒹굴다가.. 

 

나와서.. 관산식당? 거기에 냉면 먹으러 갔다.

 

솔직히 괜찮더라고.

 

 

관산칡냉면.. 담에 또 묵으러 가야지.

 


 


 

 


 


 

 

 

 

그리고 나서 가현이가 아이스크림 먹고 싶다고 해서.. 베스킨라빈스를 갈까 하다가 파리바게트를 갔다.

 

도넛에 빵몇개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마시고.. 

 

 


 

 

 

 

다이소 구경가자 했는데.

 

내가 걸어가자 해서 걸어갔는데... 더위에 애 둘 데리고 죽을뻔 했다.

 

 

 

다이소 구경을 하고.. 다시 고흥 어머님 댁으로...

 

소민이가 두원으로 가서 짐을 모두 싣고 오면서 할머니까지 모시고 와서.

 

온가족이 한우집( 이름이 뭐드라...)에 다시 갔다.

 

 

육회에 비빔밥에 불고기로 저녁을 먹고.

 

고흥집에서 모두 잠을 잤다.

 

 

 

7일날..

 

아침에 일어나니 할머니는 버스타고 두원으로 가시고, 어머님은 출근.

 

짐챙겨서 두원으로 가서 할머님 뵙고.. 용돈 약간 드리고 왔다. (현찰이 별로 없어서. ㅜㅜ)

 

 

9시 40분쯤 서울로 출발..

 

황전에 기름넣으러 한번.. 그리고 화장실 때문에 중간에 한번 두번 쉬고 크게 안막히고 2시 반쯤 집에 도착했다.

 

 

 

도착하니 뉴스에 5시가 정체 절정이라더만.

 

잘출발. 잘도착. 잘먹방. 잘휴가 보내고 온 것 같다. ㅎㅎㅎ

 

 

 

그래도 피곤하긴 마찬가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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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7월 27일.. 금요일...

휴가를 보내기 위한 가열찬 희망으로 일찍 퇴근.... 했으나..

외사랑 형님의 부름을 받자와... 둘이 주거니 받거니.. 정답게 한잔 기울이다. 보니...

여지 없는 뻘짓에 집에 들어간 시각은 28일 토요일 6시... -_-;;;;




7월 28일 토요일..

무얼 할수 있었겠는가.. -_-;;;




7월 29일 일요일

가족들과 영화 나들이..

"화려한 휴가" 를 보면서 실제 그 날을 생생히 기억하시는 아버님 어머님과 따끈한 대화를 나누고..


작은누나네 식구들을 만나서 잠실로 점심 나들이.. 칼국수..

그리고 낙성대 공원에서 즐거운... 이 아닌 더위에 쩌죽는 나들이를 마침..




7월 30일 월요일

사진기를 들고 과감히 외출...

낙산 공원으로 고고싱~~~~


혜화역에서 내려서 마로니에 공원으로 가자마자...

입에서 욕나오기 시작... (더워 죽는줄 알았슴...)



마로니에 공원을 가로질러 낙산공원으로 올라가는 오라막길을 올라가는데...

일단 HP / MP는 0 셋팅..


낙산공원 올라가는 계단에서 순간 현기증에 낙상할뻔....


땀은 이미 수도꼭지 수준...

도저히 사진이고 뭐고 할 껀덕지가 없어서...


뒷길로 해서 한성대 모교로 직행...


후배들을 찾아 봤으나..


시원한데 있는 후배들 발견 못하고..


농구 하고 있는 미친X들 발견...


음료수 하나씩 멕이고..


다시 집으로...



정말 미친짓이었슴..

(사진은 사진블로그 에.... )




7월 31일.. 화요일..

병원에 검진 갔다가 바로 지방으로 뜰려고 병원에 셔~언하게 춮발..

오늘길에 민박집에 전화했었는데..


젠장... 방이 없다.


몇군데 찍어놨던데 전화돌리다가.....


포기...


방콕... ㅜㅡ



8월 1일 수요일...


사진이나 찍어라 갈까 하다가...

문만 빼꼼히 열어보고 포기...


다운받은 만화 보면서 시간죽이다가....

후배놈이 저녁때 당구 한겜 및 소주 한잔 하자고 예약 들어와서..

후발 약속 취소하고... 대기...


기다리는데... 연락안옴... -_-+++




연락해봤더니... 미안.. 늦어.. 쏘리.. 이지랄.. -_-+++



그인간땜시 휴가마지막 즐길 찬스 놓침..


주말에 술사기로 약속 받고 너그러이 용서해줌..


역시.. 방콕..





8월 2일 목요일... 휴가 마지막날...


웅... 웅... 웅...


아.. 회사 형과.. 고객 동갑내기 찬구랑...

셋이서.. 술.. 먹고..

노래방.. -_-;;;;

네시까지... 훔...





금요일 출근하고..

토요일... 약속했던 후배놈과 당구 두겜치고 소주 한잔..

그리고 PC방갔다가.. 세시에 귀가..

5시에 취침..

일요일.. 겸사겸사 후배놈 만나서 사무실 나와서 놀다가..

K-1 WGP in 홍콩.. 보고..


귀가.. 훔..




참으로 알찬 휴가로 소이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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