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logue
얼마만인가.. 훔.. 작년에 고모님이 해주신 한번외에. 첨인듯.. 에휴.. 이것도 어렵군.. 어려워.. 세상살면서 사람상대하는것만큼 어려운게 없는듯.. -_-a
소개팅이라... 고모님이 해주신거라. 소개팅은 아닌가???? 선이군.. 훔.. 선... 이제까지의 경험으로 봐선... 크게 기대하지 않아야 할 것 같은데.. 훔.. 그래도.. 슬슬 다시 소개팅이 시작되나.. ㅋㅋㅋㅋ